Lyrics EYES, NOSE, LIPS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 - TAEYANG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안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안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지마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초라해지잖아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빨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예쁜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입술로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어서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죽이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가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는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괜찮아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마지막으로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라봐줘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무렇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않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듯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웃어줘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네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싶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때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억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있게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머릿속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네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얼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있게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없는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욕심이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집착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되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가뒀고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혹시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런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땜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힘들었니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답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없는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보처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왜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우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못해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떠나버렸는데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눈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코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입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만지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네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손길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작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손톱까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전히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느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있지만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꺼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불꽃처럼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타들어가버린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리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프지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널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추억이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부를게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했지만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부족했었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봐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혹시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연이라도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순간만이라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널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있을까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루하루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불안해져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네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갈수록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희미해져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속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는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왜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해맑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웃는데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리에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가오는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별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른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채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없는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욕심이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집착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되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가뒀고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혹시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런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땜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힘들었니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대답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없는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보처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왜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우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못해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떠나버렸는데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눈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코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입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만지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네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손길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작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손톱까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전히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느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있지만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꺼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불꽃처럼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타들어가버린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리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프지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널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추억이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부를게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만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라보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까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눈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향기로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숨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담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코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해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속삭이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입술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난...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눈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코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입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만지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네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손길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작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손톱까지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전히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느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있지만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꺼진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불꽃처럼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타들어가버린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리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두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다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너무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프지만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젠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널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추억이라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부를게
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EYES, NOSE, LIPS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2 RINGA LINGA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3 I NEED A GIRL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4 BANG BANG BANG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5 SO GOOD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6 ONLY LOOK AT ME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7 STAY WITH ME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8 EYES, NOSE, LIPS -ENCORE Ver.-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9 BREAK DOWN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10 BODY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11 WEDDING DRESS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12 GOOD BOY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13 LOVE YOU TO DEATH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14 YOU'RE MY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15 1AM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16 1AM -ENCORE Ver.-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17 FANTASTIC BABY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18 LAST DANCE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19 SUPERSTAR (TAEYANG 2017 WORLD TOUR <WHITE NIGHT> IN JAP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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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![Исполнитель TAEYANG, альбом RISE [+ SOLAR & HOT]](https://pic.Lyrhub.com/img/j/l/b/z/emcft8zblj.jpg)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![Исполнитель TAEYANG, альбом RISE [+ SOLAR & HOT]](https://pic.Lyrhub.com/img/s/z/y/0/824_t10yzs.jpg)